참 오랫만에 카메라를 쥐어 본다
이런저런 사정에 꼼짝도 못하고....
돌아오니 노트북이 애를 먹인다 ....
8일의 출사를 이제야....
오도산 수차례 갖지만 늘 아쉽기만 했는데
일기 예보는 그리 기대 할만 하지 못 했지만 갈 곳도 없고...
바람이나 쐬자고 간 오도산 !
엄청난 운해가 나를 반긴다
이래서 출사를 카메라를 손에서 놀질 못 하나 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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